신사임당 유튜버 녹음기 추천 소니 ICD-TX650

제가 애정 하는 신사임당 유튜버 녹음기 추천드립니다. 제품명은 소니 ICD-TX650인데요.

 

실제로 방송 장비로 갤럭시 S10와 소니 녹음기 이렇게 2가지로 촬영을 하신다고 합니다.

 

 

작년만 해도 30만 유튜버셨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현재 100만이 넘네요.

 

고가의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대학 때 공부하신 '영화의 이해'라는 책을 보면서 실제로 가장 필요한 방송 편집 효과는 컷이 가장 심플하고 효과적이라고 느끼셨다고 합니다.

 

 

김작가TV에 출연하셔서 말씀하신 내용을 보면 수십만 유튜버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대감?으로 인터뷰하러 오시는 분들이 노트를 주섬주섬 꺼내시면서 사은품으로 받으신 스탠드를 꺼내신다면 놀라신다고 하네요.ㅎ

 

 

가장 중요한 것은 콘텐츠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그 예로 들으시는 게 한국경제 TV에서 일하면서 실제로 고가의 장비로 많은 노력을 들여서 방송을 촬영한다 해도 이준열 위원이 금리를 낮추는 방송의 시청률이 10배 이상 나온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결국 콘텐츠가 좋아야 방송의 힘이 나오는 거죠.

 

 

신사임당 유튜버 녹음기 추천드리는 소니 ICD-TX650의 장점은 녹음기 본연의 역할을 철저하게 수행하는 거예요.

 

신사임당이 가장 중요시하는 가장 포기할 수 없는 부분이 음향이라고 말씀하셨죠. 그 이유는 바로 눈은 감아도 의미가 전달될 수 있지만 귀를 감을 수 없지 않냐고 물으셨죠.

 

 

소니 초슬림 스틱형 IC 레코더

 

신사임당 님이 굳이 방송으로 추천하지 않으셨다고 하더라도 이미 소니 ICD-TX650에 마음이 기울어버렸습니다. 방송일을 하면서 가장 좋은 가성비 있는 녹음기를 사용하실 거라고 믿어요.

 

 

사실 신사임당 유튜버뿐만 아니라 다른 유튜버 크리에이터들도 소니 ICD-TX650를 많이 사용하고 계세요.

 

일본 제품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렴하고 가성비도 좋고 내구성이 좋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매우 커서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최대 장점은 휴대성 두께 7.4mm에 무게가 29g밖에 안됩니다.

 

실제로 유튜브 영상은 2인치 싸움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맞죠. 스마트폰이 6인치이지만 대부분 2인치로 설정해서 보기 때문에 영상은 상대적으로 중요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단점은 파일 이동 복사 시간이 좀 느린 느낌입니다. 3기 정보를 이동 복사하는데 1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음향을 다릅니다. 저는 유튜브를 보는 게 아니라 산책할 때나 운전할 때 듣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공감이 갑니다.

 

신사임당 님은 고가의 영상 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스마트폰 갤럭시 S10으로는 어디서든 촬영이 가능하다는 휴대성이 장점입니다. 만약 고가의 장비를 사용한다면 방송의 영상의 질에 일관성이 떨어진다는 것이죠.

 

유튜브는 비디오 플랫폼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영상 플랫폼이 주가 되기 때문에 좋은 음향을 줄 수 있는 가성비는 녹음기 추천으로 소니 ICD-TX650를 사용하시면 후회하지 않을 실 겁니다.